의약품정보센터장에 최유천 실장
내달 3일자 임명… 적임자 없어 원장 재량권 발휘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31 16:32   수정 2008.10.31 16:39

장기간 공석이었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에 최유천 혁신기획실장이 임명됐다.

심평원은 31일 "최유천 혁신기획실장이 내달 3일자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최근 심평원은 의약품정보센터장 면접을 실시했지만 5명의 후보 중 적임자를 찾지 못해 개방형 직위 지침에 따라 최 실장을 임명한 것.

이는 1차 공모를 통해 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하는 경우 1년의 범위에서 원장이 인사에 대한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면접을 진행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해 개방향 직위 지침에 따라 의약품정보센터장에 최유선 실장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의약품정보센터는 지난 6월 전임 김보연 센터장이 상임이사로 승진 발령되면서 수장 없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해 왔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8월 의약품정보센터장에 대한 공개 모집을 실시했지만 심평원장의 부재로 심사절차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인사절차가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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