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청, HACCP기술지도 전략 협의회의 개최
중소식품업체 쉽게 HACCP 적용토록 무상 기술 지원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31 11:53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0일 'HACCP 무상기술지도 사업' 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HACCP기술지도 전략 협의회의' 를 개최했다.

'경인식약청 HACCP기술지도단'은 경인청 HACCP지도관과  HACCP지정업체 담당자 및 대학교수 등 민-관-학계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 12월 7일 창단 이후 HACCP 적용을 원하는 업소 중 자율적인 추진능력이 부족해 무상기술지도가 필요한 7개 업소를 대상으로 멘티-멘토식 밀착지도를 통해 지역 중소식품업체가 쉽게 HACCP을 적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의는 기술 지도를 희망하는 업소가 늘어나 기존 3개 기술지도팀 에서 6개 팀 으로 세분화하고 전문분야별 1:1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HACCP지정신청까지 전 과정을 지도하기로 했다.

한편 HACCP기술지도단을 총괄하는 장병원 경인청장은 국내 전체 식품업체수를 감안할 때 HACCP지정 업소 수는 440개소로 지정비율이 약 4%의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하면서 전국 식품업체 1/4 을 차지하고 있는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경인식약청HACCP기술지도단' 이 주축이 돼 국내 HACCP적용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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