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업 순이익 극명하게 엇갈려
함택근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30 14:55   수정 2008.10.31 10:51

제약업계의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3분기(2008년 1월 ~ 9월) 누적실적은 양호한것으로 나타났다.

약업신문이 주요 12개 제약사의 3분기 누계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양호한 성장을 보였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는 업체간 극명한 차이가 나타났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평균 12.56% 상승, 영업이익은 평균 11.2% 상승, 당기순이익은 9.10% 상승한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1위는 5173억을 올린 동아제약이 변함없이 정상을 지켰으며, 유한양행이 4398억으로 2위를 고수했다. 그 뒤를 한미약품 4093억, 대웅제약 3931억, 녹십자 3761억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한양행은 21.8% 상승하여 평균상승률을 상회한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1위는 동아제약 607억,  유한양행 583억, 녹십자 517억, 대웅제약 493억, 한미약품 472억 을 기록했다.

LG생명과학이 113.7% 높은 상승을 보였고 종근당도 19.3% 상승한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미약품은 14.6%, 한독약품 15.39%, 삼진제약 9.19% 각각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에서는 유한양행 1023억, 한미약품 567억, 녹십자 389억, 대웅제약 362억, 동아제약 345억 순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LG생명과학이 81.4%, 유한양행이 30.9%으로 높은 상승을 하였으며, 한독약품은 38.61% 큰폭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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