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건기식 세미나 250여 명 모여
26일 약사회관서 2차 세미나 개최...회원대상 동영상 제공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30 10:29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제2차 건강기능식품 테마별 세미나’를 개최, 회원 250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울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위원회(정책단장 김경희, 위원장 변명숙)가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면역(아토피 외)기능 이상의 영양요법’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휴일 바쁜 일정에도 이렇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것은 약사사회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좋은 예감”이라며 “이러한 배움의 열정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 약사들이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회원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은 “건강한 약국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배움을 게을리 해선 안된다”며 “이번 강의를 단초로 아토피 등 면역에 관련한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는 △박은주 약사의 ‘아토피 케어에 있어서 약사의 역할’ △정승필 의학박사(영남대의대 교수)의 ‘면역기능이상에 대한 통합 의학적 접근’ △김동현 약학박사(경희약대 미생물학 교수)의 ‘아토피의 면역학적 이해’ △김경란 약학박사(성대약대 겸임교수)의 ‘아토피-면역요법 전문약국의 실례’ 등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한편, 변명숙 건강기능식품위원장은 “이번 강의를 다시 듣고 싶은 회원들을 위해 동영상을 제작,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 게재해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한뒤 “향후에도 테마별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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