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이봉화 차관 ‘쌀 직불금’ 문제로 퇴임
“이번 일 계기로 제도개선…농민들에게 혜택 돌아가길”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20 17:54   수정 2008.10.20 18:29
▲ 이봉화 차관

보건복지가족부 이봉화 차관이 ‘쌀 직불금’ 문제로 결국 차관직에서 물러났다.

이봉화 차관은 20일 오후 ‘이임에 붙이는 글’이라는 이임사와 함께, 별도의 이임식 없이 차관직에서 사퇴했다.

이 차관은 이임사에서 “제 문제에 대해서는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서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며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보건복지가족부에 본의 아니게 누를 끼치게 된 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차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직불금 제도가 개선되어 실제 가난한 농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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