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약대동문회(회장 이진희)는 최근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약계의 현안에 대해 공조하기로 약속했다.
숙대약대동문회 신임 임원진들은 지난 7일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 등을 만나 약계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의 공조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앞서 진행된 신구임원 상견례에서 이진희 회장은 "전임 15대 임원들에게 동문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애쓴 노고에 감사한다"며 "송경희 전 회장이 앞으로도 동문회에 큰 버팀목이 되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경희 전 회장은 15대 임원들에게 "서로 도우며 끝까지 힘을 모아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동문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16대 임원들의 모교 사랑으로 더욱 든든한 동문회가 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상견례가 끝난 이후 열린 임원회의에서는 내달 4일 초도 이사회 개최와 오는 12월 14일에 있을 숙명 재회의 날 행사에 대한 준비계획을 세워 진행하기로 했다.
또 동문회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동문회의 구심점이 될 동문회관을 건립할 초석 마련에 대해 서울 개국동문회와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