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가 지난 해와 달리 내년 수가를 2% 인상하는 조건으로 공단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병협은 17일 오후 10시부터 공단과 6차 협상을 시작해 2%의 인상안에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병협은 마지막 협상에서 두시간 동안 논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 최종 결정이 상당한 고심 끝에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공단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건정심을 통해 1.5%의 수가인상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병협은 지난 해보다 높은 2%의 인상률을 받아들이며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상근 보험위원장은 협상을 마무리 지은 후 "고통스러운 시절에 우리가 희생이 되더라도 대승적 차원에서 고통을 나누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협상 방식의 문제점에 대해 수차례 이야기 했지만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왔다"며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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