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협상의 마감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지난 해보다 높은 수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약사회는 오늘 오전 공단과 비공식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5차 협상에서보다 더 진전된 결과를 얻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전날 5차협상에서 1% 중후반대의 수가인상률을 놓고 논의를 진행했던 약사회가 공단과의 진전된 분위기에서 2%대의 수가인상률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 해 타결된 1.7%의 수가인상률보다 높은 수치로 타결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어제 협상보다 더 진전된 이야기가 오갔다"며 "아직 타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긴 이르지만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약사회는 오늘 오후 8시 공단과 다시 만나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막판 의견 차이가 더 좁혀진다면 손쉬운 타결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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