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합창단 창단 1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6시 SH공사 2층 대강당에서 기념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제약인이 함께하는 서울시약사회합창단 창단 1주년 기념연주회’를 주제로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을 비롯해 난파소년소녀합창단, 포항시약사회합창단과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약사회합창단(단장 이순훈) 창단 1주년 기념공연 준비위원회는 14일 회의를 갖고, 사전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준비위원회는 초청장, 티켓, 홍보 포스터, 플랜카드 제작을 준비하고, 공연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등 제반사항을 점검했다.
조찬휘 회장은 “60여명의 현직 약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공연단은 이미 네 차례의 공연을 통해 조화롭게 진화해 가는 약사문화를 선보인 바 있다”며 “특별히 포항시약사회 합창단(단장 한형국)이 우정 출연하는 화합의 무대가 될 것인 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촉촉한 마음을 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훈(문화복지위원장) 합창단장도 “이번 공연은 약사회와 제약사간, 그리고 지역약사회와 지역약사회간의 조화로운 가교의 무대이자 약사문화가 한층 더 진화되고 있음을 향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약사와 제약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 공연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이순훈 합창단장, 이규삼ㆍ김호정 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