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몽고메리카운티와 업무협약 체결
의약품 등 보건산업 R&D, 기술이전 등 사업화 공동협력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15 12:32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Montgomery County)와 보건산업 사업화지원 관련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양국 바이오기업 및 업계 정보를 공유하고 의약품 등 보건산업 기업의 연구개발, 기술이전 및 인허가 지원에 협력키로 했으며, 인력 교류를 통한 기업 파트너링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의약품, 바이오벤처 등 보건산업체에 초점을 맞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FDA, NIH 등 보건산업 관련 미국 연방정부기관과 바이오벤처기업이 집적해 있는 몽고메리 카운티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국내 보건산업체의 미국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몽고메리카운티는 메릴랜드주 워싱턴D.C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 식의약품안전청(FDA), 국립보건원(NIH), 표준기술연구소(NIST) 등 19개의 연방정부기관과 250개의 첨단바이오 연구기관 및 바이오벤처가 집적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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