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80명, 심뇌혈관질환 예방 공익광고
복지부와 8개 학회 공동으로 16일부터 TV 광고 방영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16 06:50   수정 2008.10.16 06:56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 관련 8개 학회와 공동으로 전문의 80명이 출연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TV공익광고를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 방영한다.

이번 TV공익광고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정부와 학회가 의견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정부기관의 공익광고에 학회가 앞장서 출연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또한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심장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등 심뇌혈관질환 학회 전문의 80명이 참여한다는 점도 이목을 끌고 있다.

광고의 주요 메시지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생활수칙은 생활습관개선, 조기진단, 지속적 치료, 응급증상 숙지 등 국민이 바르게 알고 있어야 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필수 항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광고에 참여한 8개 학회는 현재 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2906.6)’의 일환으로 질병관리본부가 중심이 되어 운영 중인 ‘심뇌혈관질환 홍보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6월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함께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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