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약국 - 황진영 약사(부산진구 개금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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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0-14 15:54   수정 2008.10.14 18:27



동하약국 - 황진영 약사

부산진구 개금동에 위치한 동하약국은 의약분업 후 개설한 약국으로 주위에 소아청소년과 하나뿐이다.

동하약국은 일일 70건 처방을 받고 있지만 노인질환 환자가 70%이상 차지하고 있고, 약국 내부는 약국처방전이 많지 않지만 조제실을 넓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고안했다.

약국주변 1Km 근방에 병원약국이 없어 노인환자가 많다. 노인질환상담을 위주로 혈액순환제, 골관절관련 의약품등 다양하게 구비하고 만성질환자에게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판매와 복약지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황진영 약사는 "의약분업 이후 또 다른 변화를 대비해 외적인 변화에 민감하게 관심을 가지고 변화가 올 때는 항상 수용, 대응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경영 다각화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어 철저한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약국의 형편에 맞게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약사는 "환자, 직원, 의사의 관계가 삼위일체 되어야 한다. 이는 경영운영에 직결된다"라며 "소규모 약국이라 할지라도 약국장, 근무약사, 직원의 업무를 명확히 인지시켜 본인의 역할을 명시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의약분업 상황에서는 동네 주민들과 친밀한 유지 관계가 중요하며, 환자와 약사관계뿐 아니라 직원과의 관계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직원역시 주인의식을 가지고 근무해야만 약국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복약지도를 비롯해 고객 및 환자와의 인간적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황진영 약사는 "의약분업 시대 의사와의 관계는 무척 중요하다" 며 "약사와 의사가 상호 대화가 원활하다면 서로의 어려움을 찾고, 약국의 재고약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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