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약국 - 신동기 약사(연제구 연산4동)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14 15:59   수정 2008.10.14 18:21

가야약국 - 신동기약사

"약사와 의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바로 환자를 위한 길입니다."

"약국운영에 있어 처방도 중요하지만 의사와 약사의 대화를 통해 서로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 며 "대화만이 서로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법을 모색 할수 있다."

가야약국은 메디칼 빌딩의 위치한 약국으로 한때 처방 700건 이상을 받았고 약사가 5명이 근무했지만 지금은 250건 정도의 처방을 받고 있다.

신 약사는 "처방전을 많이 받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 라며 "약국운영에 있어 근무약사 인건비, 제반 경비 등을 잘 파악하고 적정한 처방전을 수용하는 것이 약국과 환자를 위하는 길이다"고 경험담을 설명했다.

과도한 처방전수용은 자칫 환자에게 복약지도가 부실해 질수 있어 약국과 약사의 신뢰에 금이 갈수 있게 하고 더욱 큰 문제는 약국 운영과 집결되는 달세(임대료) 문제라고.

또한 신 약사는"집주인들의 과도한 달세 인상으로 처방전 수용이 늘어도 수익은 줄어들고 한번 올라간 임대료는 내려가지 않는다" 며 "약국을 그만두고 싶어도 이전장소가 마땅하지 않아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동기 약사는 "욕심 부리지 않는 적정수준의 처방만을 수용하는 것이 주위 약국과 상생 할 수 있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조제 중심의 가야약국은 여타 약국과는 달리 반 지하에 위치하고 있지만 습기와 항균효과를 위해 약국 전체를 원목으로 감쌌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