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 국립의료원 ‘강화’ 입법 추진
“국립의료원 공공의료체계 중심으로 거듭나야”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10 17:24   수정 2008.10.10 17:35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국립의료원이 국가선도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육성전략을 세울 것을 보건복지가족부 등에 강력하게 주문했다.

10일 국립의료원 시찰에 나선 전 의원은 국립의료원이 국가 공공의료체계의 중심이 돼야함에도, 국립의료원에 대한 장기 발전전략이 없어 국립의료원이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의원은 “국가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종합전문요양기관에 들지도 못하는 상황은 참으로 안타깝다”며 “공공성을 확실히 책임지는 국가 공공의료체계의 중심이 바로 국립의료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 이후 국립의료원이 국가의 중앙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담은 ‘국립중앙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