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건강증진병원 추진방안’ 포럼 개최
10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대상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08 10:07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10일 2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우리나라 공공병원의 건강증진병원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로 제91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제1부에서는 연세대학교 남은우 교수가 ‘건강증진병원의 배경 및 필요성’을 발표하고, 진흥원 문정주 팀장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고 있는 건강증진병원의 개념 및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제2부에서는 ‘우리나라 공공병원의 건강증진병원 추진방안 및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정부 관계부처, 연구기관, 공공병원 관계자 등의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최근 인구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비가 크게 늘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다”며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공공병원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건강증진 및 만성질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용한 시사점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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