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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식품안전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국회보건복지위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식품산업육성은 농식품부, 식품안전은 복지부”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전 장관의 이 같은 답변은 내심 ‘복지부가 나서서 하겠다’라는 식의 시원한 답변을 원했던 의원들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이어서, 국정감사장 내에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제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부산 수영)이 식품안전업무 일원화에 대해 질문한 것에 이어,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성남 중원)이 식품안전일원화에 대한 복지부 장관의 의지를 확인하는 질문에도, 전 장관은 보충 설명 없이 “식품안전은 복지부”라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9일 ‘식약청을 중심으로 한’ 식품안전업무 일원화 대책을 발표했으나,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일원화 주체를 식약청이 아닌 ‘다른’ 의견을 제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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