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소송 참여자 수 2133명으로 마감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06 15:00   

의협의 DUR 시스템 위헌소송에 참여하는 원고인 수가 총 2133명으로 마감됐다.

의협은 5일 "소송참여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133명의 의사회원들이 소송에 참여키로 했다"고 전했다.

2133명의 의사회원들의 분포를 보면 전문과목별로는 내과 335명, 피부과 306명, 소아청소년과 276명 순이었고, 시도별로는 서울 364명, 부산 340명, 경기 243명 순으로 나타났다.

의협은 DUR시스템(의약품 처방조제지원시스템) 관련 고시가 헌법에서 보장하는 직업수행의 자유, 자기정보통제권,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지난 5월 23일 헌법소원 심판청구를 하고, 소송에 참여할 의사회원 모집을 지난 6월 16일부터 실시해왔다.

주수호 회장은 의협 홈페이지에 올린 ‘감사의 글’을 통해 “환자 진료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서 DUR 헌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의협 회장으로서 다시 한 번 DUR 시스템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는 의지를 추스르게 된다”면서 “회원들의 성원과 지지를 등에 업고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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