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구 씨, 박한일 후보 공식 지지
"출신학교 떠나 30년간 회무성과로 판단했다"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9 09:11   수정 2008.06.17 16:12

전영구 전 서울시약회장이 대한약사회 보궐선거 후보자인 박한일 약사공론 주간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전영구 전 서울시약회장은 29일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박한일 후보는 기존의 집행부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개혁을 이어낼 인물"이라며 후원의 뜻을 밝혔다.

전영구 전 회장은 "약사회 내적으로 큰 과도기 혼란과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불거진 의약품 약국외 판매, 보건의료 정책의 시장경제 원리 등과 충돌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잔여 임기가 과도기라고 하지만 시기적으로는 오히려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기에 결단력, 실천력, 책임감이 분명히 갖춘 인물이 필요"하며 "30년간 긴 약사회무를 해온 박한일 주간이 그에 맞다고 판단해 출신학교를 떠나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 전회장은 "박한일 후보는 여러 동문과 약국ㆍ약대ㆍ제약 ㆍ공직ㆍ병원 등 모든 직역을 아우를수 있는 인물"임을 강조하며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이라면 한점의 망설임도 없이 후보를 성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