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정 씨, 보궐선거 출마 "심각히 고려 중"
20일 기자회견서 "솔직히 해보고 싶다"며 심정 밝혀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0 17:04   수정 2008.06.12 10:05

권태정 전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대한약사회 보궐선거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태정 전 회장은 20일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선출마여부에 대해 "솔직히 해보고 싶다"며 "출마여부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권 전 회장은  "성분명 처방에 이어 일반약수퍼판매 등 약사사회가 매일 급변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제는 잘못가고 있는 무기력한 약사회의 장을 바꿀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지도자상을 만드는 데에 내가 적합할 지 또다른 사람이 좋을지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전 회장은 선거에 불출마 할 경우 후보자 지지에 대해 "선거를 위한 공약은 중요하지 않다"며 "그동안 살아온 회직자로서의 모습을 보고 판단해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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