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배 회장, 보궐선거 불출마 입장 피력
15일 상임이사회 "경기도약사회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18 21:02   수정 2008.06.12 10:03

불출마 선언을 공식 표명했던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에 이어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이 대한약사회 회장선거와 관련해 불출마 입장을 피력했다.

박 회장은 지난 15일 개최된 제3차 상임이사회에서 최근 대약 회장선거와 관련해 한동안 언론 등을 통해 출마당사자로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한 개인신상 발언을 통해 "지난 3월 상임이사회 당시 천명한 데로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당초 회원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성공리에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의 염원인 전국 1등 약사회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여러 임원들과 함께 흔들림 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약 회장 선거와 연관지어 더이상 공개적으로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대약회장 보궐선거 출마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한 답변으로 공식적인 불출마 선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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