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 어린이 재활치료 졸업식
18기 소아낮병동 종결식 열어..19기 3일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06 12:34   

서울재활병원은 4개월 과정의 재활치료프로그램인 소아낮병동 종결식이 7층 만나홀에서 5일 진행됐다.

이번 종결식에는 4개월간의 치료과정을 담은 동영상 상영, 개근상ㆍ아차상ㆍ반장상 상품 증정, 그리고 엄마들 이야기 코너를 마련하여 서로의 재활치료이야기를 공유했다.

서울재활병원 소아낮병동은 국내최초 2002년 6월, 1기를 시작해 6년 동안 총18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아낮병동’이란 뇌성마비, 발달지연 소아를 대상으로 낮에 4개월간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가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때 미술치료, 구연동화 등 그룹치료환경을 통해 또래 아동과의 상호작용을 훈련하는 좋은 장을 제공하고 있다.

18기 참여자인 뇌성마비 환아 아리아나레자(4, 한국인)의 어머니는 “아리아나가 여기서 치료받기 전에는 재활치료에 대한 의지가 약했어요. 하지만 낮병동을 이용하는 동안은 놀러가는 아이처럼 즐거워했어요. 아마 또래 친구가 있으니까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라고 18기 소아낮병동 참여소감을 밝혔다.

18기 소아낮병동 주치의인 이지선 부원장 “소아의 재활치료를 고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와 같은 최적의 재활치료를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19기 소아낮병동 환영식은 6월 9일 3층 소아낮병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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