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식품(대표 천석규)이 6월3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17회 글로벌 TPM 생산혁신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은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하는 설비관리 기법의 하나로, 천일식품은 2000년에 TPM 생산혁신 프로그램을 도입, 생산경영혁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HACCP 및 ISO인증, 중소기업우수제품 인증, 산업평화대상 수상,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식품관련 중소기업의 우수모델 사례로 꼽힌다.
천일식품의 TPM 생산혁신 프로그램은 재해, 불량, 고장을 제로에 가깝게 하여 모든 손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원가 고효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3정(정품, 정량, 정위치), 5S(청결, 청소, 정돈, 정리, 습관화)의 혁신활동을 통해 생산업무의 혼선을 줄이면서 생산효율을 증진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업체 측은 “고객이 만족하는 맛있고 안전한 안심식품 생산과 최상의 서비스로 미래 식품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건강과 가치 만족을 실천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