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언 박사, 미약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오는 22일~25일 토론토 학술대회서 수상...상금 1천달러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04 06:03   수정 2008.06.04 17:56
▲ 김종국 지도교수(좌)와 진수언 박사

서울대 약대 진수언 박사가 미국 약학회 학술상을 수상한다.

서울대 약대는 진수언 박사(지도교수 김종국)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미국약학회 생명공학 학술대회(AAPS National Biotechnology Coference)에서 최우수논문상(Graduate Student Symposium Award)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AAPS 생명공학 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은 미국약학회 학술대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수상자는 1천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받게 된다.

진수언 박사는 '피부섬유증의 개선을 목적으로 양이온성 지질나노입자를 사용한 smad3안티센스 올리고뉴틀레오티드의 비침습적 수송'이라는 논문으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 박사는 올해 2월 서울대 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리보솜, 지질나노입자 등의 지질 기반 수송체와 양이온성 고분자를 이용한 유전자 전달 시스템 및 고분자를 사용한 약물의 조절 방출 시스템 개발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미국약학회는 세계 70여개국의 의약연구개발 관계자 1만명 이상의 회원과 6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석하는 약학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로, 매년 2,500여편의 초록과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아울러 AAPS생명공학 학술대회는 최근 생명공학의약품 관련 연구와 논문수가 증가하는 등 학회 내 핵심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생명공학 연구자들이 독립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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