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현장과 소통 통해 의약품안전관리 도모
'지방청 의약품과장 회의' 개최...국민건강 사각지대 방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8 17:53   

의약품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식약청의 과장 및 주무관급 공무원이 대구청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식약청은 의약품안전국 주관으로 본청 및 지방청에서 의약품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 및 주무관급 공무원이 참석하는 '지방청 의약품과장 회의' 를 29일 대구지방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24일 식약청장이 제약업계 대표들을 초청, 설명회를 가진 바 있는 '의약품 안전관리 종합 개선대책' 공유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에 대해 본청 및 지방청의 역할과 2008년도 기획합동감시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규제합리화에 따른 새로운 의약품 안전관리제도 후속조치 및 기타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폭 넓게 논의함으로써 '의약품 안전관리 종합 개선대책' 을 차질 없이 추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의약품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일선 현장과의 소통을 원활히 함으로써 국민건강 사각지대가 생겨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청 의약품과장 회의' 에서 논의되는 내용 등은 의약품 안전관리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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