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민건강증진’ 위해 6,583억 투입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08년 실행계획 심의 확정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3 12:38   수정 2008.05.23 13:06

보건복지가족부는 23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08년 실행계획을 심의ㆍ확정했다.

이날 복지부는 신종전염병, 건강서비스 시장, 만성질환 등 126개 과제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국고 6,583억원의 투자를 확정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복지부는 국민건강생활 확산을 위해 금연을 위한 경고문구 강화, 지자체 금연조례 권한 신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AI 확산에 따른 240만명 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고, 심뇌혈관질환센터(2개소) 설치, 만성질환 건강포인트 시범사업 등을 통해 질병예방 중심의 국민건강관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구집단별 건강관리를 위해 全 신생아에 대한 선천성대사이상 무료검사, 예방접종 등을 강화하고, 건강개선 시범부대(7개) 지정 등 군 건강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에 확정된 2008년 실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학교보건 등 축소ㆍ미실행된 과제에 대해서는 보완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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