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날 연수교육에서 약사회는 자율 정화 결의대회를 통해 최근 방영된 약국 내 무자격자의 불법 행위로 인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에 사과의 뜻을 표하고 약사법을 준수함은 물론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약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또한 일반의약품의 약국외판매를 주장하는 일부 단체의 주장에 동조하려는 정부 여당에 대해 전라북도약사회원 일동은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대한약사회에 우리의 자존심과 생존권인 의약품의 약국외판매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번 약사연수교육은 태전약품 후원으로 약업박람회와 같이 개최, 약국 경영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열린 시각으로 약국의 미래를 바라보며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약국영영활성화 전문강사진이 대거 나서 강의를 통해 회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자율정화 결의문>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로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MBC 방송국의 ‘불만제로’에서 방영된 약국내 무자격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전라북도약사회원 일동은 이 같은 행위로 인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
전체 약국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약국의 문제이지만 이로 인해 국민에게 약국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전라북도약사회원 일동은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엄정하고 철저한 약국 스스로의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이와 같은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약국 내에서 무자격자가 조제를 하고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법을 준수하면서 국민에게 약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다수의 회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불법약국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계도, 그리고 감시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법을 준수하는 선량한 회원만이 보호받을 수 있다는 상식을 실천하고, 불법행위에는 반드시 처벌이 따른다는 원칙을 바르게 세워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더 이상 이와 같은 행위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로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 5월 18일
전라북도약사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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