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트립탄계 평가 결과 등 전면 공개
조믹정 10.3% 나리믹정 3.8% 약가인하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21 11:3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지혈증 치료제 목록정비 결과를 공개한 데 이어 편두통 치료제 목록정비 결과도 전면 공개했다.

심평원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편두통 치료제 목록정비 평가 결과 내용과 triptan 계열의 비용 효과 분석자료 등을 포함한 6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미 지난 달 제약사가 통보된 평가결과를 수용한 상황이지만 편두통 치료제에 대한 공식 평가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당초 급여제외 판정을 받았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조믹정2.5mg'(졸미트립탄)은 10.3% 약가인하를 자진 신청했고, GSK의 '나리믹정2.5mg'(나라트립탄)은 3.8% 약가인하를 받아들였다.

이 같은 결과는 비용 효과성이 있다고 판단된 수마트립탄보다 열등하다는 것을 기준으로 약가가 인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나라트립탄과 졸미트립탄은 수마트립탄에 비해 현재의 가격 수준에서는 비용 효과성 면에서 열등한 트립탄이라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트립탄계열과 함께 평가대상에 올랐던 예방군 3개 성분과 치료군 5개 성분은 급여유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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