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복지부 ‘알츠하이머’ 공동연구 첫 미팅
알츠하이머 다국가 임상 국내 참여여부 관심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19 13:21   수정 2008.05.19 13:29

19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화이자-국가임상시험사업단 R&D 심포지엄’에서 ‘알츠하이머’ 공동연구에 관한 한국화이자와 보건복지가족부 간의 첫 미팅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양측의 공동임상연구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내 연구진의 알츠하이머 다국가 임상 참여는 ‘PK/PD 국내 교육센터 설립’, ‘한국의 Core 리서치 사이트 선정’에 이은 화이자의 세 번째 국내 투자 프로그램이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11월 13일 화이자가 화이자 본사 직원 방한 때 알츠하이머 치료제 연구를 위한 국내 의료기관과의 논의를 진행하고, 향후 알츠하이머 치료제 연구개발에 대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당시 화이자는 올해부터 알츠하이머 다국가 임상시험에 한국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바 있다.

양측의 이날 논의는 일단 서로 간의 상황을 파악하는 탐색적 수준에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미팅은 서로의 관심사를 확인하는 수준의 상황파악을 하는 수준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향후 논의를 통해 보다 진전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이자 관계자는 “오늘 미팅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수준에서 진행된 초동 모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이자와 국내 4개 대학병원은 국내 ‘Core 리서치 센터’ 선정과 관련한 양해각서 교환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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