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조범구 위원장, 히포크라데스 휘장 수여
"권위있는 의술과 선행 베풀어온 결과"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16 09:10   수정 2008.05.16 09: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조범구 위원장이 지난 1일 그리스 코스아일랜드에서 열린 '제18차 세계 흉부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감사패와 히포크라테스 휘장을 수여받았다.

심평원에 따르면 조범구 위원장이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흉부심장외과 분야에서 권위 있는 의술과 선행을 베풀어 온 결과다.

감사패와 휘장을 수여받은 조 위원장의 이름은 그리스 코스아일랜드공원 기념탑과 공원주변 종려나무에 새겨진다.

히포크라테스 휘장은 의학의 아버지라 일컫는 히푸크라테스의 탄생지며 의료 윤리강령인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처음 행한 곳으로 유명한 그리스 코스아일랜드에서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의사에게 주는 것이다.

세계 흉부심장학회 회원은 총 1,500여 명으로 이날 감사패 수상자는 20여 개국 30여 명이다.

조위원장은 지난 2007년에도 몽골의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앞장선 공로로 몽골국으로부터  친선공로훈장을 받았고 국내에서는 1977년부터 25년간 매월 1회씩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접 가서 요양원의 심장병환자를 무료 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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