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주 교수,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세포신호전달 연구를 통한 질병치료 표적단백질 발굴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09 10:20   수정 2008.05.09 10:33

이공주 이화여대 약대 교수가 제 4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지난 8일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 정기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갖고, 이공주 교수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이공주 교수는 스트레스와 암전이 및 혈관신생과 관련된 활성산소종 매개 신호전달체계에 관여하는 중요 단백질의 기능과 작용규명에 있어 탁월한 연구성과를 세계적인 과학저널에 잇달아 발표하는 등 단백질 기능 연구분야의 대표적인 여성 생명과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교수는 현재 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06년도 국가핵심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화여대 '세포신호전달계 바이오의약 연구센터' 소장으로, 세포 신호전달계 연구를 통해 질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표적 단백질을 발굴, 신약후보물질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을 후원하고 있는 (주)마이크로젠(대표이사 이병화)는 생명공학분야에서 여성과학자의 공헌 및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생명공학분야에 보다 우수한 여성과학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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