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의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의 약가가 5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이성환 위원장은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된 회의를 마치고, 오후 1시10분께 비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스프라이셀'의 약가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스프라이셀'의 약가산출기준을 대만의 글리벡 약가와 미국 연방정부 의약품 구매가격인 FSS약가를 기준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성환 위원장은 "비교약제인 글리벡의 대만 약가와 미국 FSS가격을 참조해 스프라이셀 약가를 계산한 결과, 건강보험공단이 제시한 약가와 동일하게 나와 5만5,000원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BMS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조만간 자체 회의를 거쳐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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