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회장 정진호)는 오는 15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2008 서울국제식품전'서 "어린이 먹거리 안전의 중요성 및 산업체 대응전략" 이라는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약대 교수이자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정진호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먹거리 안전이 사회적 주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국내외 현황 파악 및 대책수립에만 초점을 맞추어 왔다" 며 "‘어린이 먹거리 안전이 왜 문제가 되는지’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전문가조차도 명확하게 대답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특별 심포지움에서 제1부는 “어린이 먹거리 안전이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어린이 신체구조 특징, 영양 불균형 문제, 미생물/오염물질에 대한 민감도 차이 등 과학적인 배경을 논의하는 장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2부에서는 정부, 산업체, 소비자 전문가를 초청, 국내외 현황 및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후, 전문가들이 종합 토의할 수 있는 Panel Discussion 장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정진호 회장은 "이번 심포지움이 계기가 되어 과학적 기반을 근거로 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개선을 통해 미래 국민건강 확보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