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F&P의 문원국 회장이 최근 렉스진바이오텍의 주식을 대거 인수, 최대주주가 됐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KTIC 16호 기업구조조정조합으로 되어있던 렉스진바이오텍의 최대주주가 문원국 회장과 특수 관계인으로 설정된 김복희 씨로 설정됐다.
이로서 22.7%에 달하던 기존 KTIC 16호 기업구조조정조합의 지분은 4.7%로 줄었고 문원국 회장 등의 지분은 11.25%를 기록했다.
지분 인수의 표면적인 목적은 경영 참가 목적으로 되어있다.
현재 업계에서는 네추럴F&P의 렉스진바이오텍 인수로 보여지는 이번 건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다.
2007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렉스진과 270억원 매출을 기록한 네추럴F&P가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게 될 경우 기능식품을 전문으로 하는 OEM 업소로는 가장 큰 규모가 되기 때문.
양측이 아직까지는 특별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이번 인수이후 렉스진의 주가가 급락하는 등 변동이 심했고 이와 연관된 각종 설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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