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미국 의약품 등록제도 설명회' 개최
미국 현지 등록 전문가 초청 강의 진행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01 09:20   수정 2008.05.01 09:25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402호에서 '미국 FDA의 제네릭 의약품 등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1회 의약품 수출의 날' 기념 기획 사업으로 미국 현지 등록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내 제약사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의약품 등록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다.

의수협에 따르면 대표 강사인 Sam Kwon은 Vesta Pharmaceutical의 대표인 동시에 등록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그를 도와 FDA을 담당하는 미국인 Staff 두 명이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FDA 등록과 관련한 개황을 이해하고 실무지식을 습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의약품 등록제도의 이해와 필요성은 오래 전부터 대두되었지만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설명회가 없었다고 의수협은 설명한다.

의수협 관계자는 "우리 제약기업들은 우수한 개량 신약 개발 실적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개별적인 접촉에서 장애 요인 극복이 어렵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극복해야만 했다"며 "개량 신약을 가지고 미국 시장을 개척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제네릭 의약품이 시장에 상륙하고 규모의 경제로 승부를 거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FDA의 의약품 등록제도를 이해 한다면 여타 종류의 등록은 쉽게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 설명회가 시사하고 있는 영향력은 크다"고 덧붙였다.

또한 15일에는 설명회에서 강의를 진행한 Sam Kwon 등의 강사들과 개별 미팅을 진행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교재를 원하는 경우 3만원에 구입하면 된다.

문의 : 의수협 수입관리팀 조종화 부장 02-600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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