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화이자 ‘PK/PD 교육센터’ 설립 MOU
올해부터 5~6명 교육시작…연세의료원 등 6개 대학 운영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30 06:46   수정 2008.04.30 06:52

화이자가 국내에 ‘PK/PD 교육센터’를 설립한다.

지난달부터 ‘PK/PD 교육센터’ 설립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해왔던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화이자는 30일 조선호텔에서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타’ 설립에 대한 MOU를 채결했다.

‘PK/PD’란 임상시험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일종의 컴퓨터 예측시스템으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임상시험 단계에 활용, 신약개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써 美 FDA 등에서도 적극 권장되고 있는 신약개발 기법이다.

우선 복지부와 화이자는 올해부터 한국에서의 ‘PK/PD’ 연구 활성화를 위해, 올해 5~6명의 신규인력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PK/PD’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한 교육센터에 참여한 수련생들에게는 학위 취득까지의 학비, 급여뿐 아니라 인턴십, 펠로우십 및 취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PK/ 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는 주관기관인 연세대를 비롯해 서울대, 카톨릭대, 울산대, 인제대, 경북대 등 6개 병원이 공동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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