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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부터 화제
쏘팔메토에 대한 관심은 렉스진바이오텍이 개별인정을 받은 그 날부터 폭발적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립선건강에 도움’이라는 기능성 표현이 성기능 개선이라는 이미지와도 연결되면서 히트품목 출현에 목말라하던 업계 관계자들의 뇌리에 강하게 인식된 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솔직히 성기능 개선에 관련한 제품을 출시할 수만 있다면 매출이 보장될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며 “쏘팔메토는 이러한 기대에 가장 근접한 품목으로 여겨진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1천억 시장 제패 야망
전립선 비대증 관련 의약품 시장은 2006년 IMS 데이터를 기준으로 987억원, 심평원의 EDI 청구현황을 기준으로는 932억원을 기록했다. 2007년에는 1,200억원대를 기록했을 것이라는 게 제약업계의 관측.
쏘팔메토가 주목받은 이유는 의약품시장은 물론 잠재된 전립선 환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제약 시장의 상당부분을 잠식함은 물론 중년에 접어드는 남성들에게 강하게 어필, 독자적인 거대시장을 구축할 수 있으리라 판단한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전립선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남성성의 상실로 인식하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경우가 많다”며“식품으로 출시된 쏘팔메토는 병원출입이 껄
끄러운 사람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유통채널 늘어 시장확대
지난해에는 하이리빙이 쏘팔메토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단계 유통도 시장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정식 개별인정은 아니지만 쏘팔메토라는 인지도를 이용해 해외 수입제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늘고 있어 관련시장은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기존 제품의 가격이 조금 높게 책정되다보니 빠르게 확산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수입체품들이 늘고 가격경쟁이 본격화되면 시장은 더
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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