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사미온 제네릭출시로 약가 20% 다운
실거래가 사후관리 346품목 등 총 360품목 조정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21 17:38   수정 2008.04.21 18:27

제네릭출시로 인한 오리지널 1품목의 약가가  20% 인하되는 등  총 360품목에 대한 보험약가 상한금액 변경이 단행된다. 또 알베스코흡입제 등 47품목이 새로 보험약목록에 오른다.

이와함께 지난 2년간 보험청구 실적이 전혀없는 322품목 등 330품목에 대한 보험약 삭제(비급여전환) 조치가 이뤄진다. 또 기등재 약제의 급여여부 및 상한금액 조정을 통해  총  690품목의 약가변동이 이뤄진다

복지부는 21일 열린 제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조만간 장관결제를 거쳐 고시할 방침이다.

건정심은 제약사가  신청해온  약제에 대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평가 및 공단의 약가협상을 거쳐  요양급여 신규 등재대상  47품목을 정했다

산정기준별 상한금액 산정 약제는 모두  45품목이며  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을 통해 체결된 2품목이 포함된다.

또 기등재 약제의 급여여부 및 상한금액 조정을 통해  총  690품목의 약가변동이 이뤄진다.

급여여부 조정 약제는 모두  330품목으로 최근 2년간 청구실적이 없는  322품목과 제약사 스스로가 삭제신청한 8품목 등 총 330품목이   보험에서 삭제된다

한국노바티스의 오트리빈0.05%비강분무액(xylometazoline HCl 500㎍),  보령제약의 솔박타 등 8품목은 자진 삭제품목.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오리지널 상한금액이 조정(인하) 되는 일동제약 사미온정10mg(nicergoline 10mg)은 약가가 308원에서 246원으로 20% 인하된다.
  
최근 2년간 미생산 미청구 의약품으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되었으나,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현재 보험에서 급여되고 있는 약제 9품목을 약가재평가 기준에 따라 약가 조정(인하)이 이뤄진다.

휴온스 디카보정(biphenyl dimethyl dicarboxylate 25mg)과 한국이텍스의 비페딘캡슐(biphenyl dimethyl dicarboxylate 7.5mg)
등 9품목이 여기에 해당된다.  

제약사의 자진인하 신청에 따른 하나제약의 테렐액(516원→290원) 등 3품목의 상한금액 조정(인하) 이 이뤄진다. 

한편 실거래가 상환제도 사후관리에 의한 상한금액 조정의 경우 총   346품목의 약가가 인하된다. 

2007년도 제3차 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조사 후, 요양기관에서 실제 거래된 가격을 반영하여 상한금액 조정(인하)된다.

조사 대상은  80개 요양기관(병원 13, 약국 67)으로 346품목의 평균인하율 0.47%, 연간 8억9천만원 절감이 예상된다.

반면 퇴장방지의약품 지정에 따른 상한금액 인상되는 유일한 품목이 있다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싸이크람주사1g 2,599원에서 3,921원으로 인상됐다

원료수입처(중국) 공장 폐업에 따라 중외제약에서 항악성종양제 “알키록산주” 생산을 중단하여 공급부족사태가 발생된 Cyclophosphamide 주사제를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원가보존을 위하여 상한금액 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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