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개발하는 제네릭 의약품은 역시 혈압강하제, 당뇨병용제, 동맥경화용제 등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국내 제약사들은 일반의약품보다는 전문의약품 그것도 복합제보다는 단일제 개발에 더 열을 올리고 있으며, 의약품 허가권의 양도양수 또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16일 주간(3월31일~4월11일) 의약품 품목허가 현황에 따른 것으로 지난주 허가된 품목은 모두 44개 였다.
주간 의약품 품목허가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중 오리지널의약품을 대조약으로 생동성조건부 허가를 받은 사례는 모두 22건이었으며, 이중 혈압강하제와 동맥경화용제(고지혈증치료제)는 각각 5건이었다.
또한 생동조건부허가에서 눈여겨 볼 사항은 종근단 '애니디핀' 과 유한양행의 '이토나정'이 각각 국내 제약사인 에스케이케미칼의 스카드정과 중외제약의 가나톤정을 대조약으로 허가 받았다는 것이다.
이번 허가 사항에서 드러난 양도양수 품목은 모두 4건이었다.이 품목들은 한국파마, 유한양행, 유한메디카, 에스케이케미칼이 양수했으며, 씨티씨바이오는 3품목을 제이알피는 1품목을 각각 양도했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신약으로 허가받아 신약재심사 대상이 된 품목은 2개사 3품목이었다.
주간 의약품 품목허가 현황(3.3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