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25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진료가이드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제6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심평포럼은 2부로 나뉘며 주제발표와 지정토의, 자유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진료가이드 개발 연구'에 대해 삼성서울병원 외과 이우용교수 인제대 상계병원 산부인과 조용균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흉부외과 홍유선 교수,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송주현교수 등이 발표한다.
또한 2부에서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현황 및 시사점'에 대해 심평원 이규덕 상근심사위원이 발표를 진행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최근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진료가이드가 개발됐지만 국내 임상 및 역학 연구의 부족, 제도적 문제 등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포럼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근거중심적 진료가이드로 발전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심평원 심사평가정보센터(센터장 정형선)가 주관하는 심평포럼은 격월로 개최되며 보건정책현안에 대한 주요 관련 집단의 토론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