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관리과장에 정진이 서기관
김광호 전 과장, 복지부 파견... 의약품정책과장 유력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14 15:03   수정 2008.04.15 18:40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에 정진이 전 보건복지부 아동청소년 정책과장이 임명됐다.

또한 김광호 식약청 전 의약품관리과장은 보건복지가족부 파견근무를 명 받았다.

이번 인사는 복지부와 식약청의 서기관(과장급) 맞 트레이드 성격으로 상호 업무의 이해와 협조의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교류에 대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약청 조직을 잘 아는 인사가 복지부에 파견됐다는 것은 식약청과 복지부 사이의 거리감 해소는 물론 업무적으로도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복지부에서도 "일할 만한 사람이 왔다고 생각한다" 며 "새로 부임하는 서기관이 이번 기회에 식약청을 보다 깊고 넓고 이해 복지부와 식약청을 잘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의약품안전관리과장으로 부임한 정진이 서기관은 1970년 출생으로 서울대 약대를 나온 뒤 지난 2000년부터 행정자치부, 중앙선관위, 정보통신부 등에서 일해 왔으며 2005년 10월 보건복지부로 발령돼 보건의료정책본부 의료자원팀, 인구여성정책팀, 혁신인사팀, 아동청소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복지부로 파견된 김광호 전 의약품관리과장은 현재 공석중인 보건복지가족부 의약품정책과장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장급 공무원 파견근무>

보건복지가족부 파견  김광호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식약청 의약품관리과장  정진이 (전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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