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성분명처방 저지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의협은 지난 12일 전체이사회를 열고 성분명처방제도 도입에 따른 반대 입장을 알리기 위한 공청회를 내달 중 개최할 계획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협은 공청회에 약계와 현재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국립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도록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 576품목에 대한 리스트를 공개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종료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계획된 청문회로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 해 시범사업이 진행되기 전 열린 성분명처방 대국민 토론회에서 약사, 정부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의사들의 목소리만 강조돼 제대로 된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했을 때 이번 청문회에서는 진정한 논의의 장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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