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약사, 성남 수정구서 낙선
신영수, 김태년 후보 이어 3위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09 23:45   수정 2008.04.10 09:18
▲ 9일 김미희 후보가 낙선이 확정된 뒤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18대 총선에서 경기 성남 수정구에 출마한 민주노동당 김미희 후보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김미희 후보는 한나라당 신영수 후보, 통합민주당 김태년 후보에 이어 3위에 그쳤다. 

이날 선거사무실에는 김미희 후보를 비롯해 정당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모여 개표상황을 지켜봤지만 이미 투표가 끝난 뒤 공개된 출구조사에서 3위권으로 분류되면서 분위기는 대체로 조용한 편이었다.

김 후보도 "열심히 했지만 이미 대세가 기울었다"며 담담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봤다.

한편 김 후보는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성남시약사회 이사와 2, 3대 성남시의원, 민주노동당 최고의원을 지낸 바 있으며 이번 총선에서 의료산업화 반대, 성분명 처방 의무화 입법 등의 보건의료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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