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 도입
업무 효율성 높이고 고객 다가가는 서비스 제공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02 11:28   수정 2008.04.03 09:11

조아제약은 4월부터 PDA를 이용한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아제약은 올초부터 3개월 동안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화면설계, PDA와 서버 프로그램 설치, 테스트 등 세부 절차를 마쳤고 4월 1일부터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아제약 영업사원들은 그동안 사무실에서만 가능했던 물류관리, 거래내역 조회, 주문 및 수금 등 각종 업무들을 현장에서 PDA를 통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게 돼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절약된 시간만큼 고객과 자주 만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 도입은 신속하고 정확한 영업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영업성공률 증가와 기업 신뢰도 및 이미지 제고 등을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매출액 증대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은 영업사원이 현장에서 PDA를 통해 무선으로 ERP시스템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타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중간에 모바일 서버(미들웨어)를 거쳐서 PDA와 ERP시스템이 서로 데이타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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