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약품(회장 임완호)이 제2의 성장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
풍전약품은 4월 1일자로 1974년 입사, 한국쉐링에서 34년 간 근무한 후 3월 31일자로 정년퇴임한 류범진 상무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
풍전약품은 임완호 회장은 "무조건적인 매출보다는사람의 정을 느끼며 신뢰있는 회사를 추구해왔는데 그동안 약업계에서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류범진 사장이 적임자라 생각한다. 루범진 사장 영입함에 따라 한층 내실을 기하고 안정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며 "그간 보여줬던 풍전의 움추렸던 모습은 점차 탈피해 진지하고 명확한 성장을 위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범진 신임사장은 "그동안 얼마나 오래사느냐가 아닌 얼마나 잘 사느냐의 신념으로 한국쉐링에서 열심히 일해왔다"면서 "또 '나만의 나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모든 일이 실천되도록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또 "대과없이 명예로운 오늘을 맞아한 것은 주변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풍전약품에서 제2의 인생을 찾고 행복을 얻으며 풍전의 발전이 곧 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