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강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건강기능식품위원회(정책단장 김경희, 위원장 변명숙)는 지난 30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제 1차 건강기능식품 테마별 무료 세미나'를 개최, 약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건강기능식품이 의약품과 견줄만한 시장으로 성장가도를 보이고 있다"며 "전문가인 약사가 주도적으로 건기식을 취급할 수 있도록 관심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은 회원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약국 실용 전략으로 성공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소득 수준과 노령화로 인해 수요가 팽창하는 기능식품시장의 부작용도 커짐에 따라, 소비자는 개별상담과 정확한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 전달자 주역이 약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좌는 '스트레스 질환의 항산화 요법'을 주제로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곽재욱 약학박사) △갱년기 건강과 Phytoestrogen(김재수 한국바이오벤처협회 이사) △뇌영양과 학습능력향상(정숙희 자연영영연구회장) △스트레스 질환의 영양치료(여에스더 의학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재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