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상 약사-약국 근무약사 신상신고 비 논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31 08:43   

도매상 종사약사 신상신고 금액이 구 약사회 근무약사보다 높아 논란이 되고 있다.

유통가 등에 따르면 강북 지역 S약사회의 올해 회원 신상신고에서  도매업 종사약사는 대약회비 시약회비 분회회비 약사발전회비 이웃돕기 마약퇴치 등 39만8,000원을 내도록 책정됐다.

이는 면허사용자(을) 근무약사 21만8,000원보다 18만원이 많은 액수다.

도매상 근무약사와 면허사용자(을) 근무약사는 대약회비에서 각각 15만원 7만원, 시약회비 9만원 6만원, 분회회비 12만원 7만원, 약사발전회비 3만원 1만원 등 차이가 났고 이웃돕기(각 3천원) 마약퇴치(각 5천원) 금액만 동일했다.

더욱이 이 약사회는 인근한  D약사회의 신상신고 금액인 30만8천원보다도 9만원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관계자는 “도매업 종사약사와 약국 근무약사가 다른 게 없다. 분회비는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전체적으로도 큰 차이가 난다. 더욱이 전체 신상신고비가 인근 약사회와 8만원이나 차이가 난다“며 ”도매상은 봉이 아니다.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