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비만 고혈압 등 고지혈증으로 인한 질병에 큰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신물질이 개발됐다.
노트랜스클럽(대표 황주성) 워터클리닉센터 윤용철 원장은 최근 세계 최초로 염화 플로르화물질 치료 개선효과가 현저하게 높은 수용성 천연활성 엽록수(chlorophyII water) 복합식물 추출에 성공, 이 기술을 국내외 의약품업계에 전수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자연상태의 순수한 엽록수 추출’은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고, 따라서 유기용제 사용 혹은 전기적 치환방법으로 추출한 가공 엽록소를 사용했으나 추출되는 양이 적고 추출 비용이 많이 들어 경제성이 없었지만, 이 수용성 엽록수(특허제 10-0586924 호)는 임상실험 결과 당뇨 비만 고혈압 뿐 아니라 아토피 발기부전 심장병 등에도 치료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센터 측은 “상엽 등 수십 종의 자연식물로부터 엽록소를 분리 정제 할 수 있는 엽록수 물 분해장치를 개발하여 분리한 결과 100%의 순수한 천연물질 상태의 엽록수를 추출할 수 있고, 이렇게 추출된 엽록수는 자연상태의 엽록수를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 이 기술은 의약품업계 뿐 아니라 식품.화장품류, 주류업계에서도 원료 확보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