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비절감정책 따른 제약사 피해 산출된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9 13:32   수정 2008.03.31 08:27
건강보험 재정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약제비절감 정책에 따른 제약사들의 피해가 구체적으로 산출된다. 

한국제약협회는 약가제도 변화에 따른 제약사의 피해조사를 실시키로 하고 오는 4월 8일까지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선별등재제도, 특허만료의약품 약가인하, 약가협상제도 도입 등 계속되는 정부의 강도높은 약가인하 정책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투자 및 생산성 감소에 따른  경영환경을 위축시켜 제약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제약협은 특허만료의약품, 약가재평가, 약가사후관리, 비급여전환(일반의약품 등), 자진인하 등에 대한 2007년과 2008년(추정치) 매출액 조사를 통해  정부의 새로운 약가제도가 기업의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도를 파악, 정부 정책 건의시 참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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