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저소득가정 아동 급식비 결연 후원금 전달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8 23:40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27일 서울시약사회에서 지원한 저소득가정 아동 급식비 결연후원금 240만원을 강동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강동구약사회 전원 회장과 윤복순 부회장, 박미화 여약사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희 여약사위원장·정태원 부위원장은 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방문해 전상영 주민생활지원국장에게 후원금을 쾌척했다.

전원 회장은 “급식비를 내지 못해 밥을 굶는 아이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며 “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적으로 후원자를 발굴하는 등의 노력을 펼쳐 굶는 아이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현재 저소득가정 아동 급식비 결연후원사업은 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추천한 아동 11명 지정기탁을 시작으로,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약사회원들도 후원자로 등록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23명에 년간 138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기탁자 중 소문을 듣고 참여한 일반인도 있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다.

후원 방식은 수급 아동청소년과 기탁회원 1:1로 결연을 맺어 최소 1년간 매월 5만원씩 후원하게 되며, 후원금 전액은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