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분할 현대약품 오늘부터 주식거래 재개
액면가 5000원서 5백원으로, 유통물량 크게 늘듯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7 15:03   수정 2008.03.28 09:25

액면가 5천원에서 5백원으로의 액면분할을 실시한 현대약품의 주식거래가 오늘(28일)부터 재개된다.

액면분할 이전 평균 3만9천원대를 유지했던 현대약품의 주가는 이후 약15% 정도 오른 주가수준을 유지한바 있는데 거래정지 직전일인 지난  3월12일 현대약품의 주가(종가) 45,300원으로 마감된바 있다.

신주권 상장이후 현대약품의 주가흐름이 어떻게 이어질지 매우 주목되는 상황이다.

현대약품은 지난1월 18일 공시를 통해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을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어 지난 2월12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승인한바 있다.

이에따라 현대약품의 주식(구주권)은 지난 3월13일부터 27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바 있다.

신주권 상장은 3월28일로 이날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되며 현대약품의 발행주식수는 기존 280만주에서 2,800만주로 10배 늘어나게 된다.

이같은 발행주식의 증가는 유통주식수의 확대로 이어져 거래활성화가 가능케 되며 대체로 주가상승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같은 전망은 지난1월 현대약품의 액면분할 결정 공시 직후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는 점에서도 확인된바 있다.

이와 관련해 증시전문가들은 "지난해 말 5만원대까지 올랐던 현대약품의 주가가 올들어 많이 하락했다" 며 "액면분할을 호재로 받아들여 주가가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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